‘쉽게 배우는 우리문화’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거리감이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한 향수를 갖고 친근감을 높이고자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우리 전통 글 · 그림과 관련한 문화재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우리 조상들과 함께했던 책과 문자도, 그리고 왕을 상징했던 일월오봉도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선조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6월에서 8월까지 「옛날 책을 만들자」,「그림일까? 문자일까?」,「임금님의 상징! 일월오봉도」의 수업이 진행되며, 각 주제별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수업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월별로 받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가 있는 주의 화요일부터 접수마감 시까지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화 배움터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체험 수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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