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4일(토)부터 8월 9일(토)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쉽게 배우는 우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쉽게 배우는 우리문화’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거리감이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한 향수를 갖고 친근감을 높이고자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우리 전통 글 · 그림과 관련한 문화재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우리 조상들과 함께했던 책과 문자도, 그리고 왕을 상징했던 일월오봉도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선조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6월에서 8월까지 「옛날 책을 만들자」,「그림일까? 문자일까?」,「임금님의 상징! 일월오봉도」의 수업이 진행되며, 각 주제별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수업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월별로 받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가 있는 주의 화요일부터 접수마감 시까지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화 배움터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체험 수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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