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농업기술센터(소장 류승철)는 시내 도시근교 농업의 특산품인 시설채소 비닐하우스에 자동개폐 시설을 확대 보급한다.

이에따라 시는 7천만원(시비 4천9백만원, 자부담 2천1백만원)을 들여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소키 위해 시설채소 비닐하우스의 자동개폐 시설에 대해 10개소 150동(3.0㏊)에 시설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개폐 시설은 비닐하우스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의 생육조건에 맞게 온도와 환기조절은 물론 비가올 경우에도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기능을 갖게 되어 채소 등 농작물의 품질향상과 기상피해에도 예방되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닐하우스를 기존 방식인 수동으로 열고 닫는 방법을 자동화 장치를 설치하여 개선할 경우 기존에는 10동당 하루 30분 이상 걸리는 것을 단 1분에 관리할 수 있어서 고령화와 인력부족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FTA 등 농산물 개방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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