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 발언에 따른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49/B 상승한 $127.79/B,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44/B 상승한 $127.54/B에 마감.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미 EIA의 휘발유 재고 증가 및 수요 감소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 대비 $1.12/B 하락한 $117.87/B에 마감

(단위 : $/bbl)
시 장 유 종 전일종가금일종가등락폭
NYMEXWTI(선물)122.30 127.79 +5.49
ICEBRENT(선물)122.10 127.54 +5.44
현물Dubai 118.99 117.87 -1.12
※최근월물기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5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1.543) 대비 1.04%(0.016) 상승(가치하락)한 $1.559/유로를 기록. 전문가들은 Jean-Claude Trichet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다음달 금리인상을 시사한 점이 달러가치 약세의 주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분석

Trichet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차단을 위해 오는 7월 초 기준금리를 소폭 상향조정 할 수 있다고 발언.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헤지 목적으로 투기자금이 석유시장에 대거 유입되어 유가상승에 영향

※ Macquarie Futures사의 Nauman Barakat 부사장은 달러화 약세가 금일 유가 상승을 주도하였다고 언급하며, ECB가 실제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달러화 가치 하락세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견해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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