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김영일씨, ‘줌 이사람’으로 성공 호르라기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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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8-06-09 08:00
서울--(뉴스와이어)--자전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를 출간하여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수필가 김영일씨(한국문학세상 명예이사장), 그런 그가 KTV ‘현장 매거진’에서 화제의 인물로 선정이 되어 '줌 이사람'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영일씨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여 칠전팔기 만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세계 최초로 ‘온라인 백일장 시스템’을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문예 공모전을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그런 그가 주경야독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며 문학석사 학위를 받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용기를 심어 준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성공을 이끌어 낸 이야기는 그의 자전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펴냄-11,000원)’에서 진한 감동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그의 책을 한번쯤 읽어본 독자는 그의 도전정신에 매료되어 열열한 매니아가 되기도 했다. 그것은 우리시대의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면된다’는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줌 이사람’은 개그맨 정재환씨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엮어지고 있다.

동영상 감상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http://klw.or.kr/video/ktv_megajn.wmv )에서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02-6402-2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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