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42개소를 대상으로 9일부터 27일까지 3주일간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노인복지 관련사업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30개소, 재단법인 11개소, 사단법인 1개소 등의 공공성 강화와 투명하고 건전한 법인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인 1조 6개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관의 적법성, 기본재산 관리, 이사회 운영실태, 목적사업 추진상황, 보조금 및 후원금 관리 상황 등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또는 시정 조치토록 해 공익법인으로서 건건한 법인운영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기열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최근 법인과 관련해 인근 광역시도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지만 전남도내에서는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혜자 위주의 투명하고 건실한 법인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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