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그 동안 방조제 건설로 군 경계철책의 기능이 상실된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거되지 않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던 시화호 및 화성호 주변 경계철조망 4.7㎞와 폐경계초소 16동이 2008. 6. 2 철거완료 했으며 나머지 철조망 29.9㎞와 폐경계초소 81동은 6. 11 ~ 7. 31까지 모두 철거된다고 밝혔다.

- 1단계 : 2008. 5. 27 ~ 6. 2, 철책선 4.7㎞, 경계초소 16동
- 2단계 : 2008. 6. 11 ~ 7. 31, 철책선 29.9㎞, 경계초소 81동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008. 6. 7일 화성호내 철거될 예정인 화성시 우정면 운평리 철책철거 현장을 방문하여 軍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설명 받고 1단계지역이 조기에 철거된 것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고 이철행 화성부시장과 정흥재 안산부시장에게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하였다.

이어 궁평항과 전곡항, 탄도항을 방문하여 6월 11일부터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을 격려한 후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하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국방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관광활성화 및 지역발전의 장애가 되고 있는 서해안 및 한강하구의 경계철책 제거에 대하여 군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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