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은 올 여름휴가 준비를 작년에 비해 보름 정도 일찍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693명을 대상으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2%가 ‘올해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준비는 휴가시점으로부터 약 1.8개월 전에 시작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 1.3개월 전에 휴가 준비를 시작했던 작년과 비교해 볼 때 보름 정도 빨라진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개월 전(37.3%)’이 가장 많았고, ‘보름 전(17.6%)’과 ‘2개월 전(16.3%)’이 그 뒤를 이었다. ‘휴가직전(12.1%)’, ‘3개월 전(10.2%)’, ‘6개월 이상(3.0%)’순으로, 3개월 이상 장기간 휴가를 준비하는 비율은 16.7% 이었다.

휴가 준비를 시작했거나 시작예정인 시점은 ‘7월(38.5%)’, ‘8월 이후(32.7%)’, ‘6월(17.0%)’, ‘5월(5.3%)’, ‘4월(2.0%)’, ‘작년 하반기(2.0%)’, ‘3월(1.5%)’, ‘2월(0.6%)’, ‘1월(0.4%)’ 순으로 나타났다.

휴가 준비 목록 중에서 가장 먼저 준비했거나 준비할 예정인 것(복수응답)으로는 ‘휴가 비용(62.7%)’, ‘숙소(42.2%)’, ‘회사에서 휴가계획 때 일정 선점(41.2%)’, ‘교통편(31.2%)’, ‘휴가를 함께 갈 친구(27.0%)’, ‘휴가에 필요한 물품(12.2%)’, ‘노출에 어울리는 몸 만들기(8.9%)’ 등을 꼽았다.

올해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국내여행(68.3%)’, ‘해외여행(30.4%)’, ‘레저스포츠(13.6%)’, ‘문화생활(9.3%)’, ‘템플스테이·성지순례 등 웰빙·종교 생활(4.3%)’, ‘쇼핑(3.7%)’, ‘단기 교육강좌수강(2.6%)’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집에서 휴식’, ‘고향 및 부모님 방문’, ‘성형수술’ 등이 있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연락처

커리어 홍보팀 이인희 팀장 02. 2006. 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