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꽃과 어우러진 쾌적한 가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아름다운 울산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가로변 및 교량 중앙 분리대에 ‘송엽국’을 식재하여 꽃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6월9일부터 30일까지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산로변 2.6km, 명촌교·번영교·태화교·신삼호교 교량 위 중앙 분리대 3.7km 등 모두 6.3km 구간에 송엽국 3만1,500본이 식재키로 했다.

‘송엽국’은 사철채송화, 솔잎국화로도 불리며 상록성 다년생 식물로 사계절 푸르고, 4~6월에 붉은빛을 띈 자주색, 붉은색으로 개화하여 꽃이 오래가고 화려하며 성장이 빠르고 배수가 양호한 지역에 잘 자란다.

또한 가뭄에 잘 견디는 다육식물로서 관리에 어려움이 없어 식재후 1년이 지나면 화려한 붉은빛 꽃길로 수놓을 전망이다.

특히 송엽국은 더운 여름에 개화하는 식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여 심신을 달래게 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아산로 등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고 내년에는 세계옹기엑스포 행사를 대비하여 도심 가로변에 대대적으로 식재한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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