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꿈이 교통카드 무료충전 이벤트
6월부터 7월까지 2달간 무작위 추첨으로 한꿈이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탑승한 승객 가운데 매월 28명에게 버스요금을 무료로 충전해 주는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
하나은행은 1등 1명에게 10만원, 2등 2명에 7만원, 3등 5명에 5만원, 4등과 5등 각각 10명에게는 3만원과 2만원을 무료로 충전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확인은 익월 초 5일경 한꿈이카드 홈페이지(www.visacash.co.kr)나 대전시 교통국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서민들의 가계부담도 줄이고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시내버스 수요 창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한꿈이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4월말 현재 교통카드 사용율이 68.6%로, 승객들이 현금소지보다 교통카드로 버스요금 할인 및 무료 환승 혜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시는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버스요금 1,000원 가운데 50원을 할인하고 1회에 한해 무료(할인)환승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또, “2000cc 승용차로 10km 밖에 있는 직장을 출퇴근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연간 351만2,000원인 반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는45만6,000원으로 연간 305만4,000원을 절약할 수 있고 출퇴근 직장인이 시내버스 이용으로 인한 절감비용 305만4,000원을 매월 연 이율 5.9%인 비과세 저축에 10년간 불입할 경우 4,000여 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고유가 시대 극복방안으로 시내버스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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