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9일 뮌헨-인천-심양(瀋陽)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신규 취항으로 루프트한자는 종전 부산-인천-뮌헨 노선과 함께 총 6회 한국과 독일 뮌헨을 잇는 항공편을 제공하며 매주 3회 한국과 중국 심양을 연결하게 된다. 신규 노선에는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 221석을 갖춘 에어버스 A340-30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취항으로 주 13회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을 운항함으로써 선도적인 유럽 항공사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됐다. 루프트한자는 신규 주 3회 뮌헨-인천-심양 노선 외에 기존의 주 3회 부산-인천-뮌헨 노선, 주 7회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연결하는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하랄드 한(Harald Hahn)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루프트한자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국 승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 유럽을 잇는 항공편을 지속적으로 증편해왔다”면서 “특히 이번 신규 취항으로 유럽과 중국을 향하는 항공 수요에도 부응할 뿐만 아니라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뮌헨을 향하는 LH 717편은 12시 5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17시 45분 당일 뮌헨에 도착한다. 뮌헨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LH 716편은 현지시각 11시 55분 뮌헨을 떠나 다음날 5시 3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출발 및 도착 시간은 뮌헨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연결편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운항중인 부산-인천-뮌헨 노선과 동일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프랑크푸르트, 취리히와 함께 루프트한자의 허브공항으로 부상하는 뮌헨은 최근 한국 기업이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는 동유럽으로 향하는 다양하고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한다. 뮌헨 공항은 최첨단 설비와 ‘최단 환승시간 30분’ 서비스로 세계적인 항공조사연구 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목적지인 중국 심양은 중국 북동부 지역의 새로운 관문도시이다. 심양은 최근 경제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북부 랴오닝성(遼寧省) 의 성도이자 교통, 경제의 중심지로 중국에서는 다섯 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한국에서는 풍부한 관광 자원뿐 아니라 수준 높은 교육시설을 갖춘 어학연수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1966년 6월 ‘협성해운’을 한국 총판대리점으로 임명하면서 한국 지점이 개설되었으며 지난 40년간 한국 항공여행 산업 분야의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해왔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 비빔밥, 김치, 고추장, 컵라면 등을 최상급 와인과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한국 잡지 및 비디오&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승객은 세계적인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르쿠스 델 모네고(Markus Del Monego)가 특별 엄선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뮌헨 공항 도착 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 및 여행에 관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루프트한자 개요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540여개의 자회사와 투자처를 소유한 글로벌 항공 그룹으로서 여객, 화물, 정비, 기내식, 기타 등 총 5개 영역의 사업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의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사 중 핵심 사업인 여객 부문의 경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유로윙스(Eurowings) 및 브뤼쉘 항공(Brussels Airlines)을 소유, 전 세계 400개 이상 도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계 항공사 중 여객 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다. 한국에서 30년 이상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5회 및 뮌헨 주 5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및 A380/B747 등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4개의 객실 클래스 -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dl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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