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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8-06-09 10:56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의『SF6가스 처리기술 개발을 통한 CDM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CDM사업 UN 등록조건을 충족시키며 사업성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음

○ SF6가스 (육불화황 가스)
- 전기적인 절연성능이 우수하여 주로 송배전설비인 차단기 및 개폐장치에 사용 중인 물질로서, 인체에는 무해하나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지수가 23,900배에 이르는 강력한 지구 온난화 유발 물질임
○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사업
-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권(CERs)을 획득하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제도

한국전력이 최초로 시행하는 본 SF6가스 CDM사업은 송배전 설비인 차단기와 개폐기의 정밀점검 및 폐기시에 SF6가스 회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를 재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및 장비적용을 통하여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사업임

▣ 회수예상치
○ 정밀 점검시 SF6가스 회수율 향상 (80%에서 97% 이상으로)
○ 설비 폐기시 SF6가스 회수율 향상 (0%에서 99% 이상으로)

본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면 지금까지 국내에서 UN에 등록한 CDM사업 중 가장 큰 연간 약 263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CERs)의 거래로 연간 약 310억원 이상의 판매수익이 가능함

특히 본 CDM사업은 선진국의 기술 및 자금 지원 없이, 순수 국내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전력 단독으로 추진하는 Unilateral방식이므로 탄소배출권의 100%를 한국전력에서 소유가 가능함

○ Unilateral방식
- 개도국(非의무부담국, 한국은 2012년까지 非의무부담국임)이 독자적 CDM사업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탄소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방식)

한국전력은 본 CDM사업을 통해 2013년 이후 온실가스 의무감축 부담에 따른 경영위험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CDM사업 진출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며, 미래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함

□ 향후일정
○ 2010년 상반기 : UN에 CDM사업 등록
○ 2011년부터 : SF6 가스 감축 착수
○ 2012년부터 : UN검증 및 탄소배출권 (CERs) 발급 및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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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기술기획처 에너지환경팀 천창희 과장 3456-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