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구도심 재생프로젝트의 초석(礎石)인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이 가시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2008. 6. 12.(목) 시민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의 기공식을 갖는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루원씨티(LU1 CITY) 입체복합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지하3층 고속도로, 지하2층 도시철도(LRT) 등의 다층구조 도로건설 및 경관설계(난간조명 등)를 가미한 국내최초의 고품격 친환경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2003년 8월 지정된 청라경제자유구역 개발 활성화와 구도심 개발 촉진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정동 서인천IC에서 청라경제자유구역까지 총연장 7.49㎞를 총사업비 7,558억원을 투입하여 고속도로 8차로, 일반도로 6차로를 건설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선도사업이다.

1968년 12월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서울~ 인천(연장 29.5㎞, 4차선)을 연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서 국도 이용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18분으로 단축시킨 도로교통의 혁명적 성과였다.

개통 후 인천항(공단)의 물동량 처리를 주 목적으로 하여 경인지역 산업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현재 항만 재배치, 인천국제공항 개항, 청라경제자유구역 지정, 검단지역 개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대교·제3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도시공간구조 재편에 따른 새로운 수도권 고속도로 네트워크망 구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을 통하여 청라ㆍ영종ㆍ송도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효과 극대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의 질 향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고, 구 도심지역의 도시기능 회복을 조기에 달성하여 신·구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항만물동량을 외곽도로로 우회 처리하여 물류혁신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동북아 관문 및 물류비지니스 중심의 국제도시로거듭 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서인천IC 등 도로구조의 불합리로 상습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가정오거리 일대의 교통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천시가 추구하는 세계 일류 명품도시 건설의 그 초석(礎石)인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임을 강조 하였으며 본 사업의 성공은 인천시가 세계를 리드하는 국제도시로의 성장발판 구축은 물론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 또한 기대할 수 있으므로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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