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5월말까지 화재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795건으로 이중 551건(69.3%)이 일상 생활속의 사소한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나타났다.
또한, 인명피해 33명(사망4, 부상29)과 14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551건 중 ‘담배꽁초’가 159건(28.9%)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쓰레기 소각’이 123건(22.3%), ‘음식물조리중’이 78건(14.2%), ‘불장난’이 70건(12.7%), ‘논·임야 태우기’ 43건(7.8%)등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담뱃불의 온도는 약 500~800도로 건조한 날씨인 경우 담배꽁초는 쓰레기나 잔디, 폐박스, 종이류 등에 쉽게 불이 붙는다”며 흡연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5월말 현재까지 795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33명(사망4, 부상29)과 14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551건(69.3%) 외에 ‘전기적 요인’이 138건(17.4%), ‘방화’ 또는 ‘방화의심’ 화재가 38건(4.8%), ‘기계적 요인’이 37건 등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 발생장소의 경우 음식점 등 “비주거용 건물”에서 271건(34.1%)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의 공터 등 기타 장소에서 173건(21.8%),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에서는 163건(20.5%), “임야”에서 123건(15.5%)등 순으로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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