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신용 증감 및 잔액 추이
2008년 1/4분기중 가계신용은 9조 7,938억원 증가<전분기 : +20조 348억원, 전년동분기 : +4조 5,534억원>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예금은행(+4조 335억원), 신용협동기구(+2조 3,685억원) 및 국민주택기금(+1조 1,239억원) 등을 중심으로 9조 5,840억원 증가<전분기 : +16조 9,008억원, 전년동분기 : +4조 8,470억원>
여신전문기관 등의 판매신용은 할부금융사를 중심으로 2,098억원 증가 <전분기 : +3조 1,340억원, 전년동분기 : -2,936억원>
※ 통상 연초의 상여금 지급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1/4분기의 증가폭으로는, 2002년 1/4분기(+26.4조원) 이래 가장 높은 수준
· 은행보다는 신용협동기구, 국민주택기금 등 은행 이외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증가세에 힘입은 바가 큼
한편, 2008년 3월말 가계신용잔액은 640조 4,724억원(가계대출: 604조 9,812억원, 판매신용 : 35조 4,912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6%, 전년동기대비 9.2% 증가
Ⅱ. 형태별 동향
1. 가계대출 동향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7년 1/4분기중 가계대출의 금융기관별 동향을 보면,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분기중 4조 335억원 증가<전분기 : +6조 8,408억원, 전년동분기 : +2조 4,178억원>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상호금융(농협·수협 등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를 중심으로 2조 6,423억원 증가<전분기 : +6조 3,465억원, 전년동분기 : +1조 2,679억원>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9,851억원 증가<전분기 : +2조 2,209억원, 전년동분기 : +7,265억원>
국민주택기금 등의 대출은 전세자금 대출 증가 등에 힘입어 1조 9,233억원 증가<전분기 : +1조 4,925억원, 전년동분기 : +4,348억원>
2008년 3월말 가계대출금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전분기말과 비교해 보면, 예금은행(61.1%→60.8%) 비중이 하락한 반면, 신용협동기구(17.0%→17.1%), 국민주택기금 등 기타기관(6.2%→6.4%)의 비중은 상승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1/4분기중 예금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대출이 전분기의 43.7%에서 40.7%로 하락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1년이 중심인 ‘1년 이상~2년 미만’ 및 3년이 중심인 ‘2년 이상~5년 미만’의 구성비는 상승한 반면, 10년 이상의 구성비(39.0%→36.9%)는 하락
2008년 3월말 가계대출 잔액의 담보형태에 있어서는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52.9%로 전분기말(53.0%)에 비해 소폭 하락
2007년 이후의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
다. 지역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3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61조 6,228억원으로, 1/4분기중 3조 6,673억원 증가<전분기 : +4조 3,941억원, 전년동분기 : +1조 6,052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조 916억원으로, 분기중 3,662억원 증가에 그침<전분기 : +2조 4,467억원, 전년동분기 : +8,126억원>
대구, 강원, 전남 등의 가계대출은 분기중 감소를 시현
※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은 수도권과 달리 전년동기수준을 하회
2. 판매신용 동향
2008년 1/4분기중 판매신용은 2,098억원 증가<전분기 : +3조 1,340억원, 전년동분기 : -2,936억원>
여신전문기관의 판매신용은 할부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분기중 3,750억원 증가<전분기 : +3조 449억원, 전년동분기 : -1,517억원>
백화점 등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분기중 1,652억원 감소<전분기 : +891억원, 전년동분기 : -1,4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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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