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광역자활센터」가 2008.6.10(화) 14:00 춘천시 퇴계동 662 소재 한국노총 강원지부 건물 2층에서 한봉기 강원도행정부지사, 김기남 강원도의회 교육사회위원장, 보건복지가족부 자립투자지원 과장, 중앙자활센터, 대구·인천·경기도 광역자활센터장, 도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자활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저소득층 자활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중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자활·자립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인프라로서, 그동안 기초자치단체 범위내에서만 소규모적으로 추진되므로써 광역단위 자활지원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오던 중, 이번 강원도 광역자활센터 개소로 대상자들에게 보다 집중적·체계적인 광역단위의 자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된 것이다.

광역자활센터는 전국적으로 2004년부터 대구, 인천, 경기도등 3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금년 2월부터 보건복지가 족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대상 공모를 실시하여 지난 3월 12일 강원, 부산, 전북 등 3개시도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강원도에서는 지역산업과 연계된 창업·취업 전문화, 자활공동체 ·자활사업단 지원, 지역자활센터 육성지원 사업등을 수행하게 될 「강원도 광역자활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자활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단법인 강원도 지역자활센터 협회(협회장 : 최원재)“를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였고, 광역자활센터장(원응호, 49세, 남)과 직원(4명)등 신규 인력을 채용하였으며, 이미 운영중인 “강원도 가사간병지원센터” 의 기능을 통합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금년도 사업비는 369백만원(국비 258, 도비 111)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430백만원(국비301, 도비129)을 지원하게 되며 매 3년단위로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성과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에서는 앞으로 광역자활센터 내에 도·학계·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3개 사업팀을 구성,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개발·추진함으로써 보다 많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자활의 계기를 부여하고 우리도가 “경제선진도, 삶의질 일등도”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저소득층 자활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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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담당 김기찬 033-249-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