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제2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6월10일 오전10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6·10 민주항쟁을 통해 진정한 민주화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하고, “6월 항쟁의 정신과 열정을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모든 경제주체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이에 대처해야 하며, 더 강하게 경제체질을 개선해야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다”며, “정부도 더욱 섬기는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고 힘있게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6.10 민주항쟁 기념식은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로,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어린이합창단의 합창(아름다운 세상, 두 날개를 펴고) 등 꿈과 희망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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