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병석 의원 등 국회의원, 포항·경주·영덕·울진군의 시장·군수, 도·시·군 의회의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신 상민 한국경제신문사장, 지역대학총장, 에너지관련 연구원장, 학회장, 기업인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지구와 에너지 그리고 인류, 아름다운 공존”이란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전 세계 에너지관련 석학들을 초청하여 개최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 2008은 기후변화, 고유가에 대한 대안 으로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정책 발굴과 에너지분야의 국제 적인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2007년 엘고어 전 미 부통령과 함께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한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의장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이 확정되었고, 엘고어 前 미 부통령도 초빙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IEA(국제에너지기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 주요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담당관, 외국 기업체, 신재생에너지분야 세 계적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경제분야의 다보 스포럼과 같은 에너지분야의 세계적인 포럼으로 육성하고자 우리 도가 야심차게 기획한 국제 포럼”이라고 밝히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세계적인 포럼을 개최할 수 있다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겠으며, 포럼을 신호탄으로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에너지 하면 경북이라고 떠 올릴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 가겠 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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