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6월10일 오후2시에 도청강당에서 김관용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협회장, 유공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활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

이날 시상식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최우수 단체는 문경시와 의성군이며 우수단체는 포항시와 영덕군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희망나눔켐페인 62일간의 기록”에 대한 영상 CD로 분위기를 돋운 후 유공자 시상, 축사, 격려사, 지원금 전달, 소년,소녀합창단인 “맑은소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삶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하고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숨은 곳에서 남모르게 봉사하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생활시설 21개소에 대한 저온창고 시설 건립비 2억4천만원 정도를 전달하였는데 이를 통하여 시설생활자들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공동모금회에서는 올해 이웃돕기 모금을 95억원을 계획하여 현재 68억원을 모금하였으며, 모금집중 기간인 지난 연말연초의 모금액은74억원으로 전년도의 65억원에 비해 6억원, 13.8%가 증가되었다. 이는 도민 모두의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모금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배분하여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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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김문수 053-950-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