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항에서 리모텔링 작업을 마치고 6월9일 시설예 정인 해군 숙영정은 1951년 미 해군에 이어 우리 해군장병의 수면과 휴식 등에 사용되어 온 것으로 총톤수 3,800톤의 대형 함정으로 사각어초 (2m×2m×2m) 약 500개 시설물량과 동일하지만 효과 면에서는 몇 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립 수산과학원은 분석하고 있다.
동해 바다목장사업의 특징은 어족자원의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약점을 보완하고, 강 점인 청정해역으로 주변지역 관광객 방문이 사계적 꾸준히 유 지되는 점을 고려「어업+관광 복합형」으로 개발된다.
사업지구는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기성면 구산리까지 총면적 2,100ha이며, 사업기간은 2003년~2012년까지 총 600억원 (국비 355, 지방비 45, 기타 20)이 투자된다.
지금까지 총 51억원(전액 국비)을 투자하여 강도다리, 넙치 등 어린고기 614천마리를 방류하고, 해중림 인공어초 129개를 투하하였으며, 금년도에도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전복, 해삼 등 수산종묘 750천마리와 강제어초 및 해중림초 등을 투하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울진군 후포항 일대는 연중 스쿠버다이빙 및 낚시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특히 후포항에서 23km해상에 위치한 왕 돌초에는 총 165종(어류 21, 해조류 23, 연체동물 23, 절지 동물 34종 등)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원의 보고로 동해 바다목장이 조성되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전천후 해양관광레저 단지로 각광 받을 것 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동해안 해양체험형 관광의 네트워크 거점시설 조성을 위해 총 478억원(국비 98, 지방비 88, 기타 292)을 투자 하여 해양테마파크, 홍보전시관, 잔교형 낚시터, 수서생태 체 험장 등 바다목장과 관련된 관광시설 및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촌계 관련시설과 연계한 어촌문화 및 휴게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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