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을 위한 ‘아프가니스탄 원조공여국 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in support of Afghanistan)'가 6.12(목)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유엔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등 8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2006.1월 런던 아프가니스탄 공여국 회의 이후 아프가니스탄 치안, 정치화합, 재건 전반에 걸친 진전 상황 점검, 아프가니스탄 원조효율화 방안, 마약퇴치 문제 등을 논의하고 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을 위한 국제사회의 추가지원 계획 발표 정치적 지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준 다자외교조약실장이 정부대표로 참석하여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우리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지난 2002-2008년간 총 6천6백만불의 무상원조를 제공하였으며, 금번 회의에서 향후 대아프간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개발협력과 2100-0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