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색감을 이용해 브랜드와 디자인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컬러 커뮤니케이션'이 외식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눈길을 잡아당기는 요리 색깔로 소비자의 파토스(감성)와 또래들의 활기찬 이미지를 터치해 모임 전체 분위기를 파티와 축제로 뒤집는 마케팅 전략을 '컬러 페스티벌'이라고 한다.

퓨젼요리 전문점 마찌마찌(http://www.mazzimazzi.com 대표 김상희)야말로 컬러로 시선을 잡아당기는 상징적 외식기업이다. 특히 강력하고 원색적 색감과 인테리어로 널리 알려진 마찌마찌는 20대 젊은이와 30대 직장인이 매료되는 이미지로 정착하고 있다. 객장 인테리어 컬러는 언제나 축제 분위기 자체며 마찌마찌의 신나는 상징이 되고 있다.

외식업계에 '컬러 마케팅'이 전통적으로 이용돼 왔지만 계절의 여왕인 봄이 짙어가면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졌으며 강렬한 원시적 칼러가 도드라지는 여름을 맞으면서 다채로운 색감과 시선을 버무린 요리와 안주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8일 오픈한 마찌마찌 인하대점은 대학 후문 주요상권에 또아리를 틀어, 대학생이 주고객이다. 매장 주변에는 주점, 치킨, 분식점, 제과점들이 즐비해 고객 선택폭도 매우 넓다. 인천에 7번째 매장이라 마찌마찌를 선호하는 경기권 고객들의 입맛을 한껏 돋구고 있다.

인하대점 역시 요리와 인테리어에 맞춘 빛깔 마케팅으로 오픈식날 18개 테이블이 손님들로 가득 채웠다. 언제나 젊은이들이 빠져드는 마찌마찌의 상징은 요리와 안주의 빛깔이 되고 있다. 울긋불긋 강렬한 '칼러 안주'는 젊은이들의 미각의 열정을 진동시키고 시각적 열기까지 증폭시킨다. 그래서 마찌마찌는 언제나 원색적 젊은 고객들의 에너지로 넘쳐난다. 밤시간대면 마찌마찌로 삼삼오오 몰려든 직장인들까지 퇴근후 신나고 활기찬 뒷풀이를 만들어 날마다 파티가 넘치는 사랑채가 되고 있다.

김정대 가맹거래사는 "컬러 마케팅이야말로 파토스라 불리우는 감성을 촉발하는 매개체여서 매력적인 색감으로 입맛이 돋궈진 요리와 함께 생기 넘치는 매장분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mazzima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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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마찌 02) 2217-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