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 기업, 공공기관 사이트 등에 등록된 취업정보를 한자리에서 다 검색할 수 있는 취업 전문검색사이트 ‘내일검색(http://naeil.incruit.com)’이 그것. 지난해 6월 오픈베타 후 지난달 내일검색을 런칭, 본격적인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내일검색은 사용자 중심의 열린 취업 전문검색으로 취업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첫째. 취업전문사이트가 디렉토리 구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내일검색은 검색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때문에 사이트를 클릭하면 빼곡한 카테고리와 배너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간편한 검색창이 뜬다. 불필요한 정보를 억지로 보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여러 차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해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둘째. 검색 기반이기 때문에 취업전문, 기업,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이트 등에 등록된 모든 취업정보가 한 데 모여있다. 때문에 여러 취업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채용정보도 다양하고 방대하다. 현재 400여개 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40만건 이상의 국내 최대 채용정보가 검색되며 일 5만건 가량의 신규 채용정보가 신속하게 올라오고 있다.
세번째. 현재의 모든 취업정보는 채용광고 위주로 보여지고 검색되고 있다. 내일검색은 기존과 달리 사용자들이 원하는 취업 관련 내용으로만 검색되며, 검색어의 정확도와 사용자들의 관심도에 따라 검색 결과값이 정렬(랭킹)되는 ‘사용자 참여(Attention)에 의한 랭킹 알고리즘’을 국내 취업시장 최초로 적용하고 있다.
네번째. 다이나믹한 동적 필터링 기능을 자랑한다. 자신의 조건과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용자들을 위해 취업 가이드 역할을 제공하는 것. ‘대학생' '대졸 경영학' '주부' 등 자신의 상태(신분)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하면 자신에게 맞는 취업정보를 찾아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주부'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현재 채용중인 7천여건의 취업정보가 검색되며, 직종, 지역, 근무형태, 경력, 학력, 급여, 기업규모 등으로 세분화해서 볼 수도 있다. 역시 국내 취업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이 기능은 해외의 유사한 동적 필터링 기법에 비해 속도와 다양성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섯째. 개방과 공유를 지향하는 웹2.0기반의 서비스이다. 내일검색은 오픈API를 제공하여, 취업정보를 응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형태와 결과값을 원하는대로 골라서 직접 인터넷 서비스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일반 개인 블로그, 위젯은 물론 교육기관, 지방 취업사이트, 전문포털, 언론사 사이트 등에서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검색, 뉴스-검색, 지도-검색 등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여 보다 사용자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미 포털서비스 파란닷컴 및 코리아리크루트,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드림위즈 등 5개사와 매쉬업을 완료했고, 네이버 지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 캘린더, 위자드닷컴 웹 위젯, 태터앤컴퍼니(TNC) 블로그 플러그인 등의 매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API : 매쉬업을 위해 각 업체는 서비스간 결합할 수 있는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것.
※매쉬업(mash-up) :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유익한 서비스 구현
이처럼 기존 취업시장의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도입한 사용자 중심의 검색 기반 채용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까닭은, 환경변화에 따른 서비스 혁신의 필요성과 제2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해보겠다는 도전정신이 밑바탕이 됐다.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어느 것이 찾는 내용인지 도움되는 내용인지를 사용자 자신도 파악하기 힘들어 지면서 인터넷 환경은 검색 기반의 서비스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실제 인터넷 업계는 최근 ‘버티컬 검색’ ‘전문 검색’ 등 소위 검색 전쟁이 일어나고 있을 정도다. 취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개별 취업사이트에 국한된 정보가 아닌 수많은 취업정보 중에 자신에게 딱 맞는, 필요한 정보만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 인크루트가 10년전 인터넷채용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인터넷채용시장은 급속도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자유로운 공개 구인구직시장을 형성하며 온라인으로 채용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온 성과는 분명하지만 빠르게 인터넷 환경과 사용자가 변화함에도 거의 모든 취업사이트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로 10년동안 운영돼 왔다. 때문에 한편 개인이나 기업의 변화된 요구를 충족하고 기존 비즈니스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을 고대하는 것도 사실이다.
인크루트 창업자인 이광석 대표는 “인크루트는 이미 400만 이상의 개인 및 기업회원이 이용할 만큼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만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검색과 개인화를 통해 인터넷 상에 있는 모든 정보들을 잘 가공하여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정보만을 제공하고 싶어 내일검색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채용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도전과 실험을 끊임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내일검색은 사용자를 인식해 재방문시에 이전 검색했던 키워드와 채용정보를 보여주는‘내가 찾은 검색어 기능’, 검색어 입력시 자동으로 단어를 완성시키거나 추천해 보여주는‘자동완성 및 추천 시스템 기능’, 다른 구직자의 취업 관련 검색어를 유사도에 맞춰 제공하는 ‘연관검색어 기능’을 추가했으며, 6월 이후에도 지역별 검색과 기업검색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내일검색 서비스사업부 오규덕팀장은 “내일검색의 철학은 개방, 참여, 공유이기 때문에 사용자와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일검색(http://naeil.incruit.com)은 이제까지의 채용서비스와 전혀 다른 취업 전문검색 사이트로 취업전문, 기업, 공공기관 사이트 등에 등록된 모든 취업정보를 한자리에서 다 볼 수 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연락처
인크루트 홍보팀 정재훈 02-2186-9124, 010-3285-6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