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국식에는 김경한 장관을 비롯한 실,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개국 테이프 컷팅 및 방송장비 제막식 행사를 가지게 됨.
법무부청사 1층에 위치한 교화방송센터가 개국함으로써 앞으로 전 교정기관 수용자 교화방송을 통합운영하게 되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수용자 교화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영상물을 자체 제작하여 수용자 특성에 맞는 방송을 할 수 있게 됨.
개국을 맞이하여 김경한 장관은 수용자들에게 직접 방송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방송, 희망을 주는 법무부가 될 것을 약속하면서, 기본이 지켜지는 기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용자들도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음.
교화방송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수용자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할 수 있도록 우편사서함 제도를 운영하고, 방송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수용자가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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