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 중일언어문화교육연구단(단장 최용철 교수·중어중문학과)은 6월 11일(수) 오후 3시부터 양일간 고려대 인촌기념관 제6회의실에서 미국 예일대학 동양어문학과의 손캉이(孫康宜) 교수와 일본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의 오오키 야스시(大木康) 교수를 초청해 <미국과 일본의 중국학 연구>를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강연하는 미국의 손캉이 교수와 일본의 오오키 야스시 교수는 중국학 분야에서 미·일 최고의 권위자로, 이번 행사는 미국과 일본의 중국학 연구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중국학 분야의 국제화에 있어 중국과의 교류만이 아닌 미국, 일본 등 오랫동안 중국학을 연구해 온 나라들과의 다각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그동안의 중국학 연구는 주로 중국학자와의 교류에 집중돼 있었다. 강연회를 주최한 고려대 최용철 교수는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객관적으로 중국에 대한 시각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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