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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0:19
서울--(뉴스와이어)--6월 5일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중인 <디아이>(수입/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데이빗 모로, 자비에 팔뤼/ 주연:제시카 알바)에는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명장면 명대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명대사1.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자꾸만 귀신이 보인다고 괴로워하는 시드니 웰스. 어느 날 그녀의 언니는 동생이 걱정되어 집으로 찾아온다. 그리고는 시드니 웰스가 각막 이식 후 병원에 입원해있었을 때, 그녀를 잘 따르던 앨리샤와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그 사진을 신기하게 보던 시드니 웰스는 사진 속을 자신을 가리키며 “이 여자는 누구죠?”라고 물어 언니를 경악하게 한다. 그 동안 거울을 통해 보던 자신의 모습이 사진 속의 모습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시드니 웰스는 또 한번 혼란에 빠지고,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은 바로 각막기증자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기증자를 찾아 나선다.

# 명대사2.

“보이지 말아야 할게 보여요”

각막 이식 수술 후, 밤마다 악몽을 꾸고 이상한 형체의 사람들을 보게 된 시드니 웰스. 처음에는 단순한 수술 후유증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자신이 보았던 사람들이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이에 그녀는 신경외과 전문의 폴 포크너(알렉산드로 니볼라)를 찾아가 “보이지 말아야 할게 보인다.”며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그녀의 말을 믿는 대신 그녀의 정신상태를 의심할 뿐이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곧 현실이 되고, 더 무시무시한 공포가 그들을 엄습해온다.

# 명장면1.

할아버지 귀신과 엘리베이터에 탄 시드니 웰스

얼마 전 중국의 한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정체불명의 노인이 한 남자의 등에 바짝 붙어 함께 내리는 기이한 장면과 매우 흡사한 장면이 영화 <디아이>에도 있다. 바로 시드니 웰스가 각막 이식 후, 자신의 아파트 CCTV로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탑승하지만 곧이어 그녀의 뒤로 할아버지 귀신이 나타나는 장면! 얼굴에 화상을 입은듯한 노인이 공중에 뜬 상태로 시드니 웰스에게 점점 다가오고, 그녀는 뒤를 돌아보지도 못한 채 공포에 부들부들 떨게 된다.

#명장면2.

죽음이 보이는 시간 AM 1:06

각막 이식 수술 후 매일 똑 같은 시간에 눈을 뜨는 시드니 웰스. 한참 동안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그녀는 땀에 흠뻑 젖은 채 깨어나고 그때마다 시간은 정확히 새벽 1시 6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후 그녀의 침실은 그녀가 단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또 다른 공간으로 변해 혼란스럽게 하고, 이와 같은 상황이 매일 밤 반복되면서 1시 6분에는 무엇인가 또 다른 비밀이 숨겨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음을 보는 눈 <디아이>는 2002년 개봉해 전세계에 호러붐을 일으켰던 팽 브라더스 감독 연출의 <디아이>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6월 5일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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