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완구 도지사는 백제문화제 홍보와 국제교류기반 확대를 위해 11일부터 19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순방한다.

순방 첫날인 11일은 일본 관서지역 오사카에 있는 백제역, 백제교, 南백제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백제 역사를 탐방하는 것으로 순방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순방 둘째 날인 12일에는 와세다대학을 방문하여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고대의 한·일 문화와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와세다대학원과 ‘미래대비 공직자 인재양성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행정 MOU'를 체결한다.

순방 셋째 날인 13일에는 프린스호텔에서 열리는 ‘벤처테크노 일본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의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기업인들의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한다.

오후에는 동경 춘산장에서 열리는 일본 역사학자·교수·경제인 및 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일 백제문화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일본 백제교류협회 4명에게 백제문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백제와 일본 아스카 문화를 생각하며’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순방 넷째 날인 14일에는 일본을 떠나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다.

순방 5일째인 15일에는 베트남 롱안성 자연생태계 및 문화유적지, 박물관, 노이고원시림, 동탑므이 약초공장 등을 시찰한다.

순방 6일째인 16일에는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 방문 및 롱안성 공업단지를 시찰하고, 롱안성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협정문을 체결하고, 저녁에는 롱안성장 초청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순방 7일째인 17일에는 캄보디아로 이동하여 압사라 앙코르 호텔에서 열리는 ‘충남도 고려인삼 국제학술세미나 및 판촉전’에 참석하고, ‘시엠립주와의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후 저녁에는 시엡립주지사 초청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순방 8일째인 18일에는 앙코르 유적지 및 시엠립 민속촌 시찰, 스라스랑 초등학교 무료급식소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시엠립주 교민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7시1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서 귀국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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