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6월 10일 최근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과 관련해서 추천제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예술의전당 사장 재추천을 통해 인선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 추천과정에서 후보 4명 중 3명이 사퇴하여 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추천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어려웠고, 정부가 공공기관 임원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임명과정을 공개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예술의전당 사장도 이 같은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임명키로 결정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하여 추천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공개적으로 인선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는 인사를 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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