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공무원, 시민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과 각 구군 에너지담당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에너지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유가동향 및 전망, 2008년도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실적 평가 보고와 함께 고유가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체, 일반시민들이 중점 실천해야 할 사항을 점검·평가하고, 이행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로, 공공기관에서는 조명격등 제, 청사 내 절전, 차량5부제, 직원 간소복 근무를 실시하고, 에너지 공급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둘째, 민간기업체에서는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과 ESCO사업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소비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원가 절감을 통해 기업체 경쟁력을 제고시키며, 에너지절약을 위한 통근버스 이용을 활성화해 나가는 방안을 강력 권고하기로 하였다.
셋째, 일반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도록 가정에서 3가지 실천방안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사무실에서의 3가지 실천방안인 승강기 운행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및 중식시간 조명 끄기, 자동차에서 3가지 실천방안인 요일제 참여, 대중교통이용, 경제속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동참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금번 정부에서 발표한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차질 없이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토론하고 신정부 대선 공약사항(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결과에 대해서는 향후 울산시 에너지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키로 했다.
한편 2007년 공공부문 에너지합리화 시책 추진 평가 결과 남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었다.
남구는 지난 2년간 평균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에너지 총량제 준수, 관용경차 50% 이상 보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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