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를 여름철 특별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오는 16일부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저수지, 하천·계곡유원지, 유도선, 공사장 등 97곳을 재난취약 시설로 선정했다.

시는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놀이기구 안전점검 정비체계 구축 실태, 종사자 안전교육, 사고발생시 응급대응체계 구축 실태, 도로·교량 등 풍수해 발생시 교통통제 안전조치방안 등을 점검키로 했다.

또한, 유원시설, 물놀이시설 등에 대한 행락지별 유사시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취약지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119구조대, 경찰안전요원 등을 근접 배치하고, 공사장과 절개지, 옹벽 등을 중심으로 안전조치와 주변건물의 침하·균열 등에 대비해 점검을 강화하고 폭우시 빗물 흐름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특별안전대책 기간 市 방재관리과와 자치구에서는 24시간 재난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조기수습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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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방재관리과 사무관 김영균 062)613-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