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헌혈 운동은 6월 14일 ‘세계 헌혈의 날’을 기념하여 비씨카드 임직원으로 조직된 ‘빨간사과봉사단’의 실천 봉사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계속된 헌혈운동에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길가던 일반 시민들까지도 헌혈에 동참하는 등 훈훈한 풍경도 연출되었다.
인구 100명당 헌혈자 수를 보여 주는 헌혈률은 1998년 5.46%를 기록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지난해에는 4.19%로 최근 10년간 최저치를 기록하였디.
게다가 2003년부터는 말라리아 감염이 우려되는 전방지역의 채혈이 금지되면서 국내 헌혈의 25% 이상을 차지하던 군인들의 헌혈이 어렵게 됨에 따라 국내 혈액수급에는 이미 비상이 걸린 상태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헌혈 운동을 준비했다” 면서 “매년 정기적인 추진하고 있는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부족한 헌혈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의 헌혈증서와 임직원들이 소유하고 있던 헌혈증서 약 200여장은 TOP포인트 기부기관인 아동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모두 기부되어 아동 수술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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