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코스는 올해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타시도를 넘나드는 당일치기 시티투어관광을 시도하여 각광을 받고 있는 서울·전주간 운행코스가 봄과 마찬가지로 매주 토요일에 그대로 운행된다.
도내운행 코스는 토·일요일 각 1회씩 바캉스 시즌에 맞게 시원함과 휴식을 만끽하도록 모항 해수욕장, 지리산 뱀사골, 운일암반일암, 선유도, 동호해수욕장 등 여름철 도내 피서지가 주요 관광 코스로 편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등을 이용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여름 시즌에 6회 정도 운행하게 될 선유도 방면 코스는 순환관광버스 이용객에게 여객선 이용요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봄 시즌 운행(~5월말)이 끝난 순환관광버스 이용객은 총 31회 운행에 총 960명이 이용하였고, 도내운행 코스는 회당 평균 34명, 서울출발 운행코스는 평균 19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도내운행 코스는 매 운행마다 거의 만석에 가까운 우수한 이용실적을 나타낸 것이며, 올해 처음 실시한 서울출발 운행코스는 운행시간이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비교적 양호한 이용실적을 나타내 당일치기 계절별 테마 관광상품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이달의 가볼만한 곳’(5월 주제 : 시티투어버스) 사업과 관련 여행작가가 순환관광버스를 직접타고 취재하여 전북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순환관광버스의 운영 시스템에 만족감을 표시, ‘이달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매거진 ‘청사초롱’ 및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기사가 게재되기도 하였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올해초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지원 통보된 문체부의 ‘시내순환관광업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활용하여 서울출발 운행코스의 모객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고객 만족도의 향상으로 명실공이 전국적인 대표적 당일치기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도록 브랜드파워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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