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절박우를 축산물 검사관이 시료 채취하고, 지육은 도축장 냉장고에 계류시킨 다음에 시료를 축산위생연구소에 송부하여 광우병 검사 받고 이상이 없을 때 지육을 반출 시키고 있다.
광우병이란 소의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이 변형을 일으켜 뇌조직을 파괴시키는 만성 신경성 질병으로 소해면상뇌증이라고 한다.
이 질병은 변형 프리온 단백질 감염에 의한 신경세포와 중추신경조직에 구명이 생기는 변화가 특징으로 2년 ~ 5년의 다양하고 긴 잠복기를 가지며 불안, 걸음걸이이상, 기립불능, 전신마비 등 증상을 보이다가 100%폐사되는 만성 진행성 질병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전파방법은 스크래피에 걸린 양이나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육골분 등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함으로 감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접촉감염은 일어나지 않으며 수직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져 있지 않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광우병이 발생하고 있지 않으므로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역대책으로 철저한 검역을 통해 광우병 발생국의 소와 그 생산물이 수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내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소가 발견되면 축산위생연구소에 즉시 신고하여 최단 시간내에 정밀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며, 조기에 색출 박멸함으로써 양축농가 및 축산업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국민에 공급하는데 방역의 초점을 맞추고 광우병검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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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축산위생연구소 방역담당(자) 허철호 063-220-6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