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본격적인 농산물 생산 성출하기를 맞아 도내 농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장 개척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하는 전국농산물 산지바이어와 식자재 업체 바이어를 직접 초청하여 우리도 농산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구매 상담하는 행사를 6.11일부터 12일 양일간에 걸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유통이 이마트, 삼성홈프러스, GS마트 등 대형소매점에서 구입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식자재업체등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경로가 변화되는 조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금년도 본격적인 농산물 성출하기를 맞아 도내 농산물 거점확보를 위한 대책중에 하나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이번 전국 산지바이어 및 식자재업체 바이어 초청 강원 농산물 상품설명회는 강원도와 강원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주요 참여업체로는 E-마트, 삼성테스코, GS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유통업체 Big4를 비롯해 농협 5개 대형 유통센터 등 전국에서 유명한 7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와 시군 유통담당 공무원 및 농협 시군 지부장, 조합장 등 총 3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강원농산물 상품설명회에서는 풋고추, 피망,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호박, 감자, 브로콜리 등 주력품목인 일반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신상품 및 MPB(Manufacturing Private Brand)상품 등 약 50여개 상품이 전시되며 강원농협연합관, 시군 연합브랜드관, 식자재 신선편이관 으로 각각 운영된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위해 지난 2001년도부터 올해로써 8년째 강원농협과 연합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07년 도내 평창 해피700, 횡성 어사품 등 5개 시군 단위 연합사업단을 비롯해 33개 회원농협이 연합판매사업에 참여 하고 있으며 ’07년 총 640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판매하였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농산물 연합판매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이번 산지바이어 초청 상품설명회 행사를 매년 추진할 계획이며 연합판매용 포장재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박창수 도 농정산림국장은 최근 농산물 소비 및 유통경로가 대형유통업체, 식자재업체 및 도매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이고, 농산물 홍보·판매 또한 외국산 및 타 지역산과 본격 경쟁하는 대인 점을 감안, 대형유통업체 바이어와 식자재 업체 바이어, 도매시장 경매사 등을 대상으로 청정 강원농산물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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