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에 대한 ‘2008 정부합동감사’가 기록물 분야에서 컨설팅 감사기법을 도입·시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컨설팅 감사는 기록물분야에 대한 전문가(국가기록원) 상담 및 정책진단, 상호토론, 집합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업무지식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지자체의 능동적인 수감자세로의 변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를 받는 공무원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6월 10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록물관리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주제로 국가기록원 전문가와 市의 관련 부서장·업무담당자들이 함께 ‘면담 및 회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서 오후 4시까지는 ‘기록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주제로 280여명의 시·구·동의 기록물관리담당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국가기록원 이영도 기록관리아카데미 교수, 김형국·조이형 연구관 등 기록물관리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사례분석, 질의·응답 순으로 대구시 기록물관리 분야에 대한 맞춤형 ‘소집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구시 권오춘 총무인력과장은 “그동안 지적과 적발 중심 감사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 감사로 전환하여, 기록물관리의 문제점을 함께 찾아보고 있다”면서 “대안까지 제시해 주는 등 지자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돼 효율적인 업무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에 대한 정부합동감사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7개 중앙부처가 참여하여 8개팀 28명의 감사요원이 투입되어 지난 5월 28일부터 실시되어 오는 6월 13일 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감사관실 감사담당 박병률 053-803-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