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첫 새경북아카데미 강사로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을 초청하여 “글로벌 스텐다드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는다.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세계는 현재 ‘표준 전쟁’ 중이라는 것을 역설하면서, 표준은 단순히 산업의 경쟁력 수단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국가간 무역 규범, 사회통합 기능, 경제주체의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법이나 규정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영역까지 국제규범을 만들어 가고 있어 기업의 경 영과 정부의 정책 수단으로서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 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인터넷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비디 오의 베타 방식과 VHS 방식의 전쟁에서 후자가 승리한 것은 표준자리를 차지한 기술이 앞선 기술을 누르고 시장을 장악한 것이라고 사례를 들면서 이렇듯 표준은 과거에 제품의 품질을 규정하는 역할로 설명되었지만 이제는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경북도의 새경북 아카데미는 경북도청 직원들의 가치혁신과 태도변화를 유도하며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 도정현안과 관련된 사항이나 시의성 있는 분야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금년부터는 매월 2회씩 실시하고 있고 교육제도가 일과 삶 학습이 함께하는 학습으로 바뀌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 높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보다 질 높고 효과 있는 교육이 될 수 있 도록 특정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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