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교통안전 봉사활동 단체 사기 앙양’, ‘교통사고 사망자 획기적 감소 계기 마련’,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김원근)가 매년 주최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10년 이상 사업용 차량 무사고운전자에 대한 영년표시장 수여
△2007년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시민 등 교통안전유공자에 대한 표창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위험도로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전환 및 안전질서 확립 등 각종 대책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률(발생건수 기준)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약 9.2% 줄어들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1명으로 OECD 가입국 평균인 1.6명의 약 2배에 달하고 있어, 시민들의 교통안전 안전의식 정착이 교통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름길임을 강조하면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기획과 051-888-3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