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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8-06-11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블랙라벨 시리즈 3번째 모델인 ‘시크릿폰’을 유럽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대표 南鏞/www.lge.co.kr)는 12일 브라질 상파울로의 유명 이벤트홀인 ‘까사 뻬트라(Casa Petra)’에서 중남미 각국 주요 언론과 딜러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시크릿폰(모델명:LG-KF755)’ 출시 행사를 갖는다.

LG전자는 시크릿폰을 브라질의 비보(VIVO), 끌라로(CLARO),팀(TIM), 멕시코의 텔셀(Telcel), 베네수엘라의 모비스타(MOVISTAR) 등 국가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를 필두로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시크릿폰은 지난 5월 말 영국,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에서 출시된 지 2주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해 출시 초기 역대 최다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이 같은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06년 블랙라벨 시리즈인 초콜릿폰과 샤인폰을 연이어 선보인 데 힘입어 `06년 74%, `07년 77% 등 매년 70%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외에도 올해 터치메뉴폰, 터치라이팅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중남미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Style that lasts)’을 강조한 시크릿폰은 탄소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한 견고한 디자인과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11.8mm)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LG전자 휴대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 영어, 독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등 전세계 주요 22개의 언어를 내장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본부 변경훈 부사장은 “LG전자의 블랙라벨시리즈 제품은 휴대폰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지역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 잡았다”며, “시크릿폰 출시로 블랙라벨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남미 시장의 최고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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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김병탁 차장 02-3777-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