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전체 농어촌 지역의 99.8%인 386만 2천여 가구에 초고속인터넷 이용환경이 구축된다.
정부는 이미 지난 99년부터 2006년까지 농어촌 지역 387만 가구 중 50가구 이상 마을 371만 가구에 대해 초고속인터넷 이용환경을 구축 완료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50가구 미만 마을 13만 2천 가구에 초고속망 환경을 구축해, 총 384만 2천 가구에 초고속망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50가구 미만 지역의 8개 시·도 1,502개 마을 19,505가구에 초고속망 구축을 유선 및 위성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인터넷을 희망하는 모든 농어촌 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소규모 농어촌 지역은 경제성이 없어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어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었으나, 이번 초고속 인터넷 환경 구축 사업으로 해묵은 민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소외계층에게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누구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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