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지난 2년간 추진한 주요사업에 대한 시민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4기 2년을 결산하고 후반기 시정발전방향 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시민여론조사결과 73.4%의 시민이 살기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가 지난 2년간 추진한 주요시책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가 지난 2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 자전거타기 좋은도시 만들기, 책 읽는 대전운동, 무지개 프로젝트, 행복한 하천만들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필요성, 효과성,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3대 하천의 생태를 복원하는 행복한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가 필요성에서 85.15점, 효과성은 84.42점, 인지도는 87.1%로 시민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교육·복지, 주거·자활환경 개선, 기반시설정비 집중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프로젝트가 필요성 82.63점, 효과성 75.91점으로 높았으나 시민인지도는 43%로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필요성 부문에서는 책 읽는 대전운동이 73.81점, 자전거타기 좋은도시 만들기가 73.50점,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71.51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효과성 부문에서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72.33점, 책읽는 대전운동이 65.40점, 책 읽는 대전운동이 63.82점으로 나타났다.

인지도는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만들기가 78점,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77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책 읽는 대전운동은 51.1%에 그쳤다.

이번 조사결과 공공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조사되는 필요성, 효과성은 통상 60점 미만임을 감안할 때 전부문 70점대 이상으로 나타나 시민들로부터 상당한 공감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인지도도 통상 50% 미만대임을 감안할 때 시정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무지개 프로젝트는 43%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해당지역 거주민을 중심으로 조사한 무지개 프로젝트사업의 세부사업평가에서는 대부분 60점을 넘어선 가운데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60.68점)이 다른 사업에 비해 다소 낮게 평가됐으며 행복한 하천만들기 프로젝트의 세부사업평가에서는 인위적인 블록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80.3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이어 대전천 유지용수 확보사업 75.86점, 중앙데파트 및 홍명상가 철거가 69.58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대전발전연구원이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남녀 700명의 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전화설문방식으로 진행해 표본오차는 95±3.7% 및 95±9.6%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반기 2년 동안 시행해온 주요사업들의 문제점을 보완해 지속 추진하면서 후반기에는 지난 2년간 닦아온 산업용지 확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활력화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취임 초부터 경제활력의 기반인 산업용지 확보에 매진해 대덕특구 1·2단계 8개 지구 573만6,000㎡의 동시개발에 착수, 현재 1단계 3개 지구 151만8,000㎡에 대한 입주 희망기업을 사전모집 중으로 11일 현재 59개 기업이 입주신청 하는 등 후반기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기획관실 지용환 042-60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