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좋은영화 감상회」는 시민고객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며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올해도 작품성이 뛰어나면서도 재미있는 영화, 말 그대로 ‘좋은영화’를 선별하여 가족단위, 연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하는 영화마당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는 총 217편의 영화를 서울시내 곳곳에서 총 365회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최대 화제작인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포함하여 70년대 추억의 히트작 ‘진짜 진짜 좋아해’와 전설적인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도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시민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업영화 분야의「D-WAR」,「식객」,「우리생애 최고의 순간」등 14편의 엄선된 영화를 서울광장,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총 15회에 걸쳐 관람할 수 있다.
또한,「우리학교」,「진짜진짜 좋아해」,「히노키오」등 문화예술영화 217편(장편 68편, 단편 149편)을 선정, 구민회관, 학교, 도서관 등에서 350여회 상영할 예정이다.
오는 6.13(금)에는 「진짜 진짜 좋아해」(삼전근린공원), 「단벌신사」(노원구민회관),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서울창천초등학교), 「굿나잇」(남산 도서관), 「Mr 본즈」(동대문도서관) 등 5개 장소에서 동시에 상영을 시작한다.
6월14일(토)에는 여의도공원(문화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풍물패 ‘이명’의 사물놀이와 한국 최고의 비보이 그룹인 ‘리버스 크루’의 환상적인 축하공연과 함께 영화「식객」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상영장소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복지관, 도서관, 특수시설 등에서 요청하는 장르의 영화목록과 관객 특성에 맞는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 감상회로 진행된다.
저시력 아동을 위해 영상을 묘사하는 설명이 있는 영화상영, 환경영화, 지역행사와의 연계 등 지역과 계절에 따른 테마가 있는 상영회로 운영하며, 모든 문화예술영화 상영 전에는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지고, 야외 상영시에는 영화 관람 이외의 즐거움을 위하여 마술 쇼, 변검(중국 최고의 마술), 팬터마임 등이 함께 공연된다.
또한, 가족 단위나 연인, 친구들을 위해 각종 영화 관련 전시회와 포토존 체험행사도 치러진다.
서울시는 ‘달콤한 나의 도시’(SBS 드라마)의 주인공(지현우)이 진행스탭으로 나올만큼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좋은영화 감상회’가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고 시민고객들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제13회 좋은영화 감상회 상영일정 및 상영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goood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 안내(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 2171-2433)
-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
- 좋은영화감상회 홈페이지(www.seoulgoodmovie.com)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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