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면 주 경제활동연령층(25~49세)에 속하는 15~24세 청소년!
이들 청소년인구는 10년 동안('98→'07년) 449천명이 줄었고, 서울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5%(10년 전 17.8%)로 감소하였다. 2007년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청소년 중 '향후 10년 후에도 서울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은 74.3%로 조사되었으며, 이들이 서울시민이어서 갖는 자부심은 71.0점(100점 만점), 주관적으로 느끼는 행복정도는 6.95점(1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2007 서울서베이는 서울시 2만 표본가구 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체(약 48천명)를 대상으로 2007. 10. 1~31(한달)간 조사하였으며, 표본오차(허용오차의 한계)는 가구원 ± 0.44%p(95% 신뢰수준)임, 15~24세 6,965명(남 3,301명, 여 3,664명) 조사되었다.
15~24세 청소년 인구! 지속적 감소추세
2007년 말 현재 15~24세 서울 청소년 인구는 1,377천명으로 서울 인구(10,193천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5%이다.
전국 청소년 인구 6,603천명에서 20.9%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0년 동안(’98→‘07년) 449천명(1,826→1,377천명)이 줄었고, 구성비는 4.3%p(17.8%→13.5%) 낮아졌다.
시민으로써 자부심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10년 후도 서울 계속거주 의사 높아’
서울 청소년들(15~24세)이 서울시민으로써 느끼는 평균 자부심은 71.0점(100점 만점)이고, 청소년 중 85.4%가 서울을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중 74.3%가 '10년 후에도 서울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중 매우 강한 거주의사를 나타낸 청소년은 26.0%이고, 48.3%는 어느 정도 거주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자부심과 서울거주 의향에 대한 관련성을 보면, 자부심이 평균(71.0점)이상인 청소년의 경우 '향후 10년 후 서울 거주의향‘은 85.8%로 평균미만인 청소년의 거주의향(64.2%)보다 21.6%p 높게 나타나, 자부심이 높은 청소년 일수록 ‘향후에도 서울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의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15~19세 여성 청소년! 2명 중 1명 성형수술 선호
15~24세 청소년 중 39.2%는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고, 35.8%는 비싸더라도 유명상표를 선호한다고 응답함. 연령별 여성의 경우를 보면, 15~19세 여성청소년은 절반정도(49.3%)가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유명상품을 선호하는 비율도 40.0%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24세 여성 중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응답비율은 43.5%로 그렇지 않은 응답(28.7%)보다 14.8%p 높다.
3년 전(2004년)보다 달라진 서울청소년들의 모습
15~24세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6.95점으로 3년 전(6.93점)과 유사하며, 15~19세 청소년의 행복지수(7.02점)가 20~24세(6.87점)보다 0.15점 높다.
영역별로 보면, 청소년들의 재정상태에 대한 만족도(5.08→5.51점)는 3년 전보다 증가한 반면, 친지 및 친구관계(7.51→7.35점), 가정생활(7.38→7.23점), 사회생활(7.13→7.04점)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감소하였다.
특히, 15~19세 청소년의 가정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2004년 7.51점에서 2007년 7.29점으로 0.22점 줄어들어,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은 영화 관람을 제외하고, 3년 전보다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활동 중 참여율이 가장 높은 영화 관람(81.8%)은 3년 전(2004년 83.6%) 대비 소폭 감소(1.8%p) 하였으며, 연령별로 구분해서 보면, 15~19세 청소년은 미술전시회 및 미술관 관람이 10.9%p (16.4%→27.3%)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공연장(2.6%p), 콘서트장(4.0%p) 각각 참여율이 증가하였고, 20~24세 청소년도 미술전시(8.6%p), 공연장(7.6%p), 콘서트장(3.6%p) 각각 관람율이 증가하였다.
15~19세 청소년 2명 중 1명, 자원봉사활동 참여경험
15~24세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33.6%로 2004년 22.6%보다 11.0%포인트 증가하였으며, 특히, 15~19세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47.5%로 2명 중 1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4세 청소년들의 주 여가활동은 ‘컴퓨터게임/인터넷(42.2%)’, ‘DVD나 TV 시청 등(16.8%)’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5~19세 청소년이 주말이나 휴일 등 여가시간에 주로 ‘컴퓨터게임이나 인터넷을 한다’는 비율(44.7%)이 20~24세(39.0%) 보다 5.7%p 높다.
15~24세 청소년 11.9%, ‘가족 중 고민의논 대상 없다’
15~24세 청소년들은 고민이 있을 때 가족들 중 ‘어머니와 의논 한다’가 56.7%로 가장 많았으며, ‘형제/자매와 의논’ 17.9%, ‘아버지와 의논’ 7.7%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족 중 고민 의논대상이 없다’는 청소년도 11.9%나 된다.
연령별로 보면, 15~19세 청소년 중 60.9%는 ‘어머니와 고민을 의논 한다’고 응답하였고, 15.0%는 ‘형제/자매와 의논’, 12.1%는 ‘가족 중 고민의논 대상이 없다’고 하였으며, 20~24세는 ‘어머니와 고민 의논한다’가 51.6%, ‘형제/자매와 의논’ 21.4%, ‘가족 중 고민의논 대상 없다’가 11.6%로 각각 나타났다.
시사점
15~24세 청소년, 다른 연령층에 비해 “서울시민이라는 자부심” 더 높아!
또한, 자부심이 높을수록 향후에도 계속 서울에 거주하고 싶은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에 비추어, 15~24세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서울시민으로써의 자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고양할 수 있는 좀더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다양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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