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기상과학 대중화 운동의 일환으로 평소 기상과학에 대한 체험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벽지지역을 우선적으로 직접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한다.

기상청은 6월 12일과 13일 양일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선장초등학교와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동암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날씨변화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재미있게 체험해보고 이를 통한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과 꿈의 크기를 넓혀볼 수 있는 날씨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08년 도서 벽지지역 17개 초등학교 약 860명을 대상으로 실시예정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변화무쌍한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기상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07년 13개 초등학교 6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08년 5월 현재 5개교 204명이 체험캠프를 경험하였고 앞으로 12개교 6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캠프내용은 기상과학에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발하도록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

온도계 원리를 체험하는 「온도계 만들기」, 습도계 원리를 체험하는 「습도계 만들기」, 해시계 원리를 체험하는 「앙부일구 만들기」, 일기현상을 직접 체험하는 「나도 기상예보관!」, 「기상관측 이렇게 해요」등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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