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업그레이드된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2’ 출간

서울--(뉴스와이어)--국민작가 김영일씨(수필가, 한국문학세상 명예이사장)가 그동안 절판되었던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2'(한국문학세상 출판부,11,000원)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일씨는 지난 2005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면서 문장 쓰는 법에 관심을 갖고 3년 동안 주말과 출퇴근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야심차게 연구해 온 결과, 마침내 과학적인 문장 기술을 터득하고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2’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20여년이라는 오랜 공직 생활과 문학 활동에서 얻은 독특한 문예 창작 기법을 문장기술로 표현하며, 문장을 구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주제와 소재를 구성하고, 그 소재를 문장으로 쓰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특히 각 단원마다 수필가 김영일씨가 직접 쓴 창작품(체험수필, 종합심사평, 언론 보도기사 등)을 “실전예시”로 들어가며 초고로 작성된 문장을 수정과 탈고를 거칠 때마다, 3가지 문장기술(생각하는 기술, 글을 쓰는 기술, 버리는 기술)을 적용하여 완벽한 문장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또한 각 단원의 말미 마다 '잠깐 쉬어가기' 코너를 두어 초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보충.설명함으로써 초보자들도 쉽게 글쓰는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대학교 강의용 및 문예 창작과 학생, 언론(신문)사 기자, 작가, 광고 회사 카피라이트, 논술 지도사, 글짓기 교실 등 문장 쓰는 법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복잡한 문장기법도 이제 '쉽게 배우는 수필 창작법Ⅱ'가 멋지게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그동안 논술 문장쓰기, 언론 보도기사 쓰기, 등단을 꿈꾸어 온 문학 지망생들도 이제 는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연마하면 누구나 훌륭한 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한국출판협동조합 등에 주문하면 3일 이내에 받아 볼 수 있다.

김영일씨는 문학저서 뿐만 온라인 백일장 등 각종 문학 공모전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한 심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5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문학대회 운영 방법 및 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 제10-0682487, ‘07.2.7) 하여 우리나라에 ‘온라인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그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로는 자전에세이<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1, 2>가 있으며, 산문집<향기 품은 나팔소리>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02-6402-2754, http://www.klw.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연락처

02-6402-275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