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우리나라 철도발전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철도학회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구 호텔인터불고(컨벤션홀)에서 전국에 있는 철도분야 산·학·관계의 한국철도학회 회원 1,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2008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철도분야 학술대회로서 “철도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도시철도기술의 선진화」,「KTX 동대구역의 이용권역과 지역발전의 연계」,「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상과 지역발전 효과」등 340여 편의 다양한 논문 주제를 가지고 김윤호 한국철도학회 회장(중앙대교수)의 개회사 및 대구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홍철 대구경북연구원 원장, 김기혁교수(계명대학교), 서광석교수(한국철도대학교), 안용모부장(대구시도시철도건설본부), 한근수박사(대구경북연구원), 김상황박사(경산시), 일본의 Tomofumi Sato(일본JR)박사 등 철도분야 전문가들을 포함한 철도학회 회원 1,100명이 모여서 철도의 발전과 지역발전의 상생효과 등에 대해 주제발표, 토론 등의 학술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21세기 철도르네상스시대를 맞아 특별세미나와 특별 세션은 물론 철도동호회원 대학생 발표회가 있으며, 철도분야의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부스전시회도 마련되어 있어 철도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2004년 4월 우리나라 교통혁명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경부고속철도가 서울역에서 동대구역까지 1단계 개통하여, 이용객의 수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지방 도시로서는 가장큰 수혜도시가 되었으며, 경제성, 안전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미래교통수단인 철도분야의 춘계학술대회를 대구시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구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구권 광역철도망구축, 고속철도 대구도심통과구간건설, 철도변정비공사, 동대구환승센터건립과 도시철도 3호선 건설 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는 대구지역발전의 모습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특별 세미나도 준비되어있고 환경문제, 고유가의 문제 등으로 철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철도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해 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논리를 마련하는 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한국철도학회에서 이 행사와 관련하여 대구지역 장학발전을 위해서 대구경진초교 15명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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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계획부장 안용모 053-640-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