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늘(6. 11)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케이블TV업계 연중 최대행사인 『KCTA 2008 디지털 케이블TV 쇼』에서, 세계적 미디어 그룹인 폭스 인터내셔널 채널 그룹이 뉴미디어 사업을 전담할 폭스 벤처스 코리아 설립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워드 플랫 FIC(Fox International Channels)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FIC그룹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과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FIC는 현재 국내에서 CJ미디어와 티브로드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다큐), 폭스(드라마), FOXlife(여성), FX(남성) 채널 등 총 4개의 채널을 운영해 해외 미디어 채널 중 가장 성공적으로 현지화를 이룬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폭스 벤처스 코리아는 앞으로 ▲디지털 VOD서비스공급과 ▲인터넷 광고 영업 대행 ▲뉴 미디어에 채널 공급 ▲디지털 게임 렌탈 사업 ▲쌍방향 서비스 제공 ▲극장용 영화 배급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폭스사의 국내 뉴미디어 사업 진출은 폭스가 갖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받게 돼, 시청자가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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