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3일 전국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 등으로 육상화물분야 위기경보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전환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본부장 건설교통국장)’를 설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또한 ‘화물수송주선신고센터’를 설치하여 파업으로 차량수배가 불가능한 중소제조기업의 신고를 받아 화물 수송 차량을 배차 지원하고 ‘화물운송방해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와함께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정상운행 화물차량의 경우 경찰청에 협조요청, 운송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위기경보수준이 ‘경계’ 단계에 들어설 경우 ‘자가용화물자동차 유상 운송 허가’를 시행하고 ‘지역단위비상수송대책회의’를 개최, 운송 거부자 운송복귀 설득 등 파업에 적극 대응한다.
울산시는 특히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에 이를 경우 운송 거부자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불이익과, 운송거부 행위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불법집단운송 거부 참가 및 방치 차량에 대해 견인 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울산지역 화물자동차는 총 9007대로(일반 6946대, 개별 877대, 용달 1184대)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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