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맥주 성수기 프로모션
싱가포르가 만들고 세계가 즐겨 마시는 아시아 대표 맥주 타이거를 수입·판매하는 수석무역은 오는 6월말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실속을 고려한 경품을 증정한다.
와바(WA BAR)와 제이에스 텍사스(JS TEXAS) 등 바에서 타이거 맥주 4병을 마시면 고급스러운 프린팅이 들어간 타이거 티셔츠 1벌을, 이마트 등 할인점에서 6캔 팩을 사면 타이거 글라스 2개를 증정한다.
수석무역은 이밖에도 국내 독점 수입·판매 중인 프랑스산 프리미엄 맥주 크로넨버그1664를 3병 마시면 자외선차단제 또는 피크닉 매트 1개를 주는 등 성수기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여름철 맥주 소비 증가와 피서 등 소비자들의 필요에 따른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과 판매자 모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호준 수석무역 마케팅본부 상무는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흔히 알려진 브랜드 외에 다양한 수입맥주를 경험해 보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여름 성수기를 맞아 타이거와 크로넨버그1664가 소비자들과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맥주 업계에서는 성수기를 맞아 하이트맥주가 인기 가수 보아와 격투기 스타 추성훈을 앞세운 CF로 바람몰이를 시도하고 있고, 오비맥주는 신제품 카스레몬의 판매를 위해 한예슬 트위스트 따라잡기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수입맥주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며, 밀러와 삿뽀로는 아예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수입맥주 업계는 맥주 전문점 위주에서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 소매점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부심 중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수입맥주는 모두 3581만 5957리터로 전년대비 49%나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257만 3161리터가 수입돼 비교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석무역의 타이거와 크로넨버그1664는 지난해 각각 12만 리터 가량을 판매하며 100% 이상의 연간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nbscotch.co.kr
연락처
수석무역 타이거 맥주 마케팅팀 조재희 대리(02-3014-2084)
이목커뮤니케이션 이봉구 차장 (547-2771, 016-401-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