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팜, 500만 달러 총판 계약 정식체결

서울--(뉴스와이어)--씨에이팜(대표이사:박희준)은 지난 5월 29일 중국 화항세통 통신기술유한공사와 수출 양해각서 작성 이후 6월10일 500만 달러 이상의 정식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씨에이팜이 수출하게 되는 품목은 임산부 튼살 제품과 아토피 피부질환용 ‘아토프라젠트라’ 등 개품목으로 1차 100만불 2차 4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킴으로서 중국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돼 제품과 회사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계약을 맺은 중국 화항세통 통신기술유한공사는 중국 전 지역을 관할하는 유통망과 직접 관리하는 판매 직원 및 관리직원만 무려 200여 명이 넘는 기초가 단단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씨에이팜은 이번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 회사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중국 전역에 입점 또는 판매될 경우 기하학적인 수량의 제품이 소비될 것으로 판단하고 제품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지에 별도의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마케팅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품목 중 국내 1위 브랜드를 고수하고 있는 임산부 튼살방지제품‘프라센트라’와 아토피 피부질환 제품인 ‘아토프라젠트라’가 주종을 이루는데 이중 아토프라젠트라 제품은 국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급 물살을 타고 있는 제품이어서 국내는 물론 동남아 아토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품목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중국 위생성 품목허가에 이어 2월 대한민국 발명품전시회에서 동상을 획득하고 4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신기술 박람회에서 아토피 치료용 조성물질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와도 상담 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apharm.co.kr

연락처

씨에이팜 박준영 부장 02-532-3478 016-360-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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