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금요문화마당’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민을 찾아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철)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금요문화마당’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공연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3일부터 7월 4일까지는 구·군 순회공연 형식으로,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는 중구 대숲 특설무대에서 상설공연 형식으로 펼쳐진다.

주요공연 일정을 보면 오는 13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소공원에서 펼쳐지는 첫 공연에서는 ‘울주군 노래자랑, 나누리(가요), 넘버3(7080), 르네상스(록밴드) 등이, 20일에는 동구 현대백화점 문화광장에서 동구 노래자랑, 다락방(포크), 더블루(재즈밴드)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 6월 27일에는 남구 아데라움 둔치에서 ‘남구 노래자랑, 박은진의 밸리댄스, 록그룹의 블루진 등이, 7월 4일에는 북구 쌍용아진 단지내 특설무대에서 북구 노래자랑, 나누리(가요), 하얀종이(포크), 르네상스(록그룹) 등의 무대가 꾸며진다.

이와함께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는 중구 대숲 특설무대에서 중구 노래자랑을 비롯, 아카펠라(중창단), 넘버3(7080), 다락방(포크), 하얀종이(포크), 르네상스(록그룹) 등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도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하는 금요문화마당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도시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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