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주군 언양농협 등 8개 조사료생산사업단이 겨울철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유휴농지 등 166.3㏊에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곤포 사일리지 803톤을 수확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 보면 북구가 농소농협(농소한우작목반), 무룡산영한우, 동대산한우등 3개 조사료 생산사업단이 36.3㏊에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곤포사일리지 295톤을 수확했으며
울주군은 언양농협, 두북농협작목반, 웅촌조사료생산작목반, 삼남농업경영인회, 두동봉계최고한우작목반 등 5개 조사료생산사업단이 130㏊에 사료작물을 재배, 곤포사일리지 508톤을 생산했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는 조사료생산사업단을 중심으로 유휴농지 등 총 292.3㏊(북구 37.3㏊, 울주군 255㏊)에 사료작물을 파종, 곤포 사일리지 2,000여톤 수확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소 사육 농가들도 동계 사료작물 재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면적 300㏊ 규모의 사료작물 종자 38톤(청보리 13톤, 호맥 19톤, 기타 6톤 등)을 신청 농가에 공급할 방침이다.
조사료 곤포사일리지는 청보리, 호맥 등 사료작물의 줄기와 잎은 물론 알곡까지 발효하여 급여함으로써 영양가치가 매우 높고 기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창고밖에 야적할 수 있어 보관과 이용이 편리하여 소 사육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주군 언양읍 축산회관 3층 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울산축협, 조사료 생산사업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조사료 생산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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